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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분당센터, 마스턴운용에 매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 09. 02. 17:48 수정 2020. 09. 0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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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분당센터가 마스턴투자운용에 매각됐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마스턴투자운용은 마스턴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90호를 통해 코스콤 분당센터(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46-4번지)를 인수했다.

IB업계 관계자는 "개발 투자를 통해 건물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는 상황이다. BBD 권역인 만큼 투자가치도 충분"이라며 "코스콤 입장에서는 사용 용도가 마땅하지 않은 만큼 자산효율화 차원에서 처분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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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분당센터가 마스턴투자운용에 매각됐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마스턴투자운용은 마스턴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90호를 통해 코스콤 분당센터(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46-4번지)를 인수했다. 매각자문사는 리맥스 와이드파트너스다.

분당센터는 코스콤이 계약을 맺은 금융사들의 전산자료를 백업·관리하고 공인인증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지난 1997년에 준공, 1999년에 열었다. 대지면적은 1034.4㎡, 연면적은 6100.94㎡이고 지하4층부터 지상7층까지 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향후 업무시설로 용도변경 시 3개층(1431㎡), 근린생활시설로 변경 시 5개층(2624㎡) 증축이 가능해 자산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증축 후 자산규모는 261억원에서 366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 오피스빌딩은 판교업무시설 수요 초과 등에 힘입어 우량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존 용적률은 306%로, 용도 변경 등 가치 증대형 투자를 통해 용적률을 560%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IB업계 관계자는 "개발 투자를 통해 건물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는 상황이다. BBD 권역인 만큼 투자가치도 충분"이라며 "코스콤 입장에서는 사용 용도가 마땅하지 않은 만큼 자산효율화 차원에서 처분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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