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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시즌' 종료에 WTI 3%↓..금값도 뚝

뉴욕=이상배 특파원 입력 2020. 09. 03.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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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급락했다.

북반구에서 여행객이 많은 여름 '드라이빙 시즌'(Driving Season)이 끝나면서 휘발유 수요가 크게 줄어들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11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밤 9시49분 현재 전날보다 1.19달러(2.6%) 하락한 44.39달러에 거래 중이다.

금값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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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급락했다. 북반구에서 여행객이 많은 여름 '드라이빙 시즌'(Driving Season)이 끝나면서 휘발유 수요가 크게 줄어들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10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1.25달러(2.9%) 떨어진 41.5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11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밤 9시49분 현재 전날보다 1.19달러(2.6%) 하락한 44.39달러에 거래 중이다.

금값도 내렸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1.7% 떨어진 온스당 1944.70달러에 마감했다.

통상 금값과 반대로 움직이는 달러화 가치는 상승했다. 이날 오후 4시53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3% 오른 92.63을 기록 중이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뉴욕=이상배 특파원 ppark14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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