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태풍 '하이선' 예상 진로(오전 9시)
김영은 2020. 9. 3. 11:19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떠나자마자 10호 태풍 '하이선'이 다가온다.
기상청은 3일 오전 9시 기준으로 하이선이 괌 북서쪽 약 1천㎞ 부근 해상에서 시속 16㎞의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 ☞ "거대한 파도 급습한 공포의 한 시간"…삼척 임원항 초토화
- ☞ 김민희가 받은 '베를린영화제 여우주연상'이 사라진다?
- ☞ 이번엔 한반도 관통?…마이삭 가자마자 하이선 7일 상륙
- ☞ 욕조에 앉아 혼자 놀던 1살 남자아이 물 들이켜 중태
- ☞ 정경심 법정 선 조국, 증언거부…검찰 "진실 밝히겠다더니"
- ☞ '덜덜 떨리는 창문 테이프 붙이려다' 유리 깨지며 그만…
- ☞ "김정은, 북미정상회담 중 백악관 여성대변인에 '윙크'"
- ☞ '뉴욕 vs 시카고, 총격 많이 날 곳 찾기' 내기 걸게 한 술집
- ☞ 분수대에서 죽은지 181년 된 사람 심장 발견
- ☞ '코로나19 확진' 한화 선수들 원룸서 고기 파티…반주도 곁들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소금 결핍되면 장이 반응"…KAIST, 고혈압 접근법 제시 | 연합뉴스
- 부패한 시신서 칼에 찔린 상처 발견…경찰, 60대 긴급체포 | 연합뉴스
- 주삿바늘 잘못 찔러 숨졌는데 병사 진단…대법 "허위작성 무죄" | 연합뉴스
- 검찰, 두산 이영하에 2심서도 징역 2년 구형 | 연합뉴스
- 단월드 "하이브와 관계無, 종교단체 아냐"…악성루머에 법적대응 | 연합뉴스
- 민희진 "풋옵션 기준치 30배 요구는 보이그룹 제작 반영한 것" | 연합뉴스
- 70대 오토바이 운전자, 70대가 몰던 택시에 추돌당한 뒤 사망 | 연합뉴스
- 외교부, '엑스포 유치 위해 공관 급조' 주장에 "사실과 달라" | 연합뉴스
- '비계 삼겹살' 논란 식당 사장 사과…"모든 손님 200g 서비스" | 연합뉴스
- 자율주행차 기술 中 유출 KAIST 교수 실형에도 징계 안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