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덮치고, 넘치고, 뽑히고..태풍 '마이삭' 휩쓸고 간 자리는
김보윤 2020. 9. 3. 13:42
오늘(3일) 새벽 우리나라를 지나간 제9호 태풍 '마이삭'은 최대풍속 초속 45m의 강풍을 일으켰습니다. 마이삭이 휩쓸고 간 곳마다 간판이 떨어지고 가로수가 뽑히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부산에서는 4만여 가구가 정전됐고 인명피해도 발생했습니다. 태풍이 남긴 생채기를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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