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태풍 '하이선' 예상 진로(오후 3시)
박영석 2020. 9. 3. 17:23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점차 세력을 키우며 한반도를 향해 다가오고 있다.
기상청은 하이선이 3일 오후 3시 기준 괌 북서쪽 약 1천10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의 속도로 서북서진 중이라고 밝혔다. 태풍의 중심기압은 965hPa, 강풍반경은 340㎞, 최대풍속은 강한 수준인 초속 37m다.
zeroground@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 ☞ "류현진, 걸레와 양동이 들고 동료가 만든 난장판 청소"
- ☞ 겁이 없나?…호랑이 중요부위 잡고 셀카 찍은 여성
- ☞ 황정음, 결혼 4년 만에 파경…이혼조정 신청
- ☞ 태풍 마이삭에 선원 43명·소 수천마리 탄 선박 실종
- ☞ 지름 2m 바위 옮긴 태풍 '마이삭' 위력
- ☞ 이 정도는 기본?…수도꼭지 쪼아 물먹는 까마귀 화제
- ☞ 코로나 걸릴라…방문 못질해 세자녀 5개월 감금
- ☞ 김진애 "김태흠이 찌른 옷 세탁기에…이게 국민의힘이냐"
- ☞ 김민희가 받은 '베를린영화제 여우주연상'이 사라진다?
- ☞ 정경심 재판에 나온 조국, 증언거부…검찰 "진실 밝히겠다더니"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계 삼겹살' 논란 식당 사장 사과…"모든 손님 200g 서비스" | 연합뉴스
- 민희진, 대표 단독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하이브 '거절'(종합) | 연합뉴스
- 70대 오토바이 운전자, 70대가 몰던 택시에 추돌 뒤 사망 | 연합뉴스
- [현장in] 좌우로 펼쳐진 공사장…위험천만 등하굣길 수두룩 | 연합뉴스
- 자율주행차 기술 中 유출 KAIST 교수 실형에도 징계 안해 | 연합뉴스
- 출근하는 30대 횡단보도서 치어 사망…굴삭기 기사 영장 기각 | 연합뉴스
- 3살 딸이 무서워한 '벽 뒤의 괴물'…알고보니 5만마리 벌떼 | 연합뉴스
- "스님도 3억 날렸다"…악랄한 '개그맨 사칭 투자리딩방' | 연합뉴스
- "확 죽여벌라" 끝없는 갈굼…지옥보다 끔찍했던 청년의 첫 직장 | 연합뉴스
- 엄마 택배 돕다 사고로 숨진 중학생…고장 신호기 고쳤더라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