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프레시안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한 주 연장..13일까지

입력 2020. 09. 04. 09:29

기사 도구 모음

[이대희 기자(eday@pressian.com)]수도권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이하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한 주 연장된다.

정 총리는 이 같은 판단을 바탕으로 "오늘 정부는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과 방역수칙 조정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실상 수도권에 내려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최소 한 주 연장될 것임이 확실해졌다.

아울러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2주 더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정세균 "성급한 방역 조치 완화 안 돼"..13일까지 2.5단계 적용 예상

[이대희 기자(eday@pressian.com)]
수도권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이하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한 주 연장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최근 확진자가 다소 감소하는 모습이지만 확실한 안정세로 접어들지 못했다"며 "성급하게 방역 조치를 완화해 위기를 초래하기보다는 확실한 반전 국면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총리는 "서민 경제의 어려움과 일상 생활의 불편을 생각하면 대단히 죄송한 마음"이라면서도 "지금 고삐를 바짝 조여 확실한 감소세로 접어들어야만 더 큰 고통을 피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 같은 판단을 바탕으로 "오늘 정부는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과 방역수칙 조정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실상 수도권에 내려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최소 한 주 연장될 것임이 확실해졌다.

아울러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2주 더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이 같은 조치 최종 발표는 이날 오전 11시 중대본 정례 브리핑에서 나올 예정이다.

▲정세균 국무총리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대희 기자(eday@pressian.com)]

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