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태풍 '하이선' 예상 진로
김영은 2020. 9. 4. 10:18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점차 세력을 키우며 한반도를 향해 다가오고 있다.
기상청은 하이선이 4일 오전 9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90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0㎞의 속도로 서북서진 중이라고 밝혔다.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 ☞ 황정음, 결혼 4년만에 파경…"원만히 이혼 협의할것"
- ☞ 겁이 없나?…호랑이 고환 잡고 셀카 찍은 여성
- ☞ 백인 여교수가 미국대학에서 흑인 행세한 까닭은
- ☞ "류현진, 걸레와 양동이 들고 동료가 만든 난장판 청소"
- ☞ 이상호 KBS아나운서, 6세 아동에게 '야하다' 논란
- ☞ 파고 또 파도 계속…멕시코 공사현장 매머드 200마리 뼈 발굴
- ☞ 화려한 자태는 어디 가고…"바비도 자가격리 해요"
- ☞ "닭가슴살을 왜 뼈 없는 날개라고 부르나"…시민청원 화제
- ☞ 하태경 의원, 페이스북에 "대통령 참 구차하다"
- ☞ 지름 2m 바위 옮긴 태풍 '마이삭' 위력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 "처음엔 장어인 줄"…제주서 또 '비계테러', 결국 제주지사 등판 | 연합뉴스
- 건물 3층에서 킥보드 던져…초등생의 위험천만 돌발행동 | 연합뉴스
- 차량 7대 들이받은 50대 차주…잠적 이틀 만에 경찰 출석(종합) | 연합뉴스
- "착한 딸아이가 식물인간"…'동창생 폭행' 20대남 징역 6년(종합) | 연합뉴스
- 호기심에 내려받은 아동 성 착취물 판매…1만9천여점 보유 | 연합뉴스
- "소금 결핍되면 장이 반응"…KAIST, 고혈압 접근법 제시 | 연합뉴스
- 팔씨름 대결 끝에 자존심 시비…차 몰고 돌진해 5명 다쳐 | 연합뉴스
- "중학생 제자 심리적으로 길들여 성욕 충족"…학원강사 징역 8년 | 연합뉴스
- 부패한 시신서 칼에 찔린 상처 발견…경찰, 60대 긴급체포 | 연합뉴스
- '입주민 車 대리주차하다 추돌' 경비원·차주, 벤츠에 억대 소송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