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태풍 '하이선' 예상 진로(오후 3시)
김영은 2020. 9. 4. 16:37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하이선은 오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81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7㎞의 속도로 북서진 중이다.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 ☞ 태풍때 창문깨져 숨진 60대 119 도움 못 받은 이유
- ☞ 서울 상봉동 주택서 성인 3명 시신…경찰 "가족은 아닌 듯"
- ☞ 50년 된 유럽 최대 성매매업소 코로나19에 파산 신청
- ☞ 캐나다서 퓨마가 10대 소년 습격하자 반려견이 구해
- ☞ 영국 남성 두 여성 살해 후 수년간 냉장고 보관
- ☞ 백인 여교수가 미국대학에서 흑인 행세한 까닭은
- ☞ 김호중 팬미팅 실황 영화로…29일 CGV서 개봉
- ☞ 보수단체 "정은경은 정치방역의 앞잡이" 검찰에 고발
- ☞ 고민정, 문대통령 '갈라치기' 논란에 "언론이 흔드는 것"
- ☞ 안수기도 중 십자가로 신도 폭행해 숨지게 한 목사 징역 4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 "처음엔 장어인 줄"…제주서 또 '비계테러', 결국 제주지사 등판 | 연합뉴스
- 하늘에서 떨어지는 흉기…'어린이'라는 이유로 형사처벌 면해 | 연합뉴스
- 호기심에 내려받은 아동 성 착취물 판매…1만9천여점 보유 | 연합뉴스
- "착한 딸아이가 식물인간"…'동창생 폭행' 20대남 징역 6년(종합) | 연합뉴스
- 차량 7대 들이받은 50대 차주…잠적 이틀 만에 경찰 출석(종합) | 연합뉴스
- "소금 결핍되면 장이 반응"…KAIST, 고혈압 접근법 제시 | 연합뉴스
- 팔씨름 대결 끝에 자존심 시비…차 몰고 돌진해 5명 다쳐 | 연합뉴스
- "중학생 제자 심리적으로 길들여 성욕 충족"…학원강사 징역 8년 | 연합뉴스
- 부패한 시신서 칼에 찔린 상처 발견…경찰, 60대 긴급체포 | 연합뉴스
- '입주민 車 대리주차하다 추돌' 경비원·차주, 벤츠에 억대 소송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