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머니투데이

추석연휴 이동 제한? "아직은 검토 안해"

김근희 기자 입력 2020. 09. 07. 12:49 수정 2020. 09. 07. 12:53

기사 도구 모음

정부는 추석 연휴에 이동제한 조치를 내리는 것을 검토하지 않고있다고 7일 밝혔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이동제한은 매우 강한 조치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한다"며 "신중하게 생각하고, 그 단계로 가지 않도록 추석연휴까지 상황을 적절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상보)"추석 전 주 상황이 중요"
[서울=뉴시스]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0.09.01. photo@newsis.com

정부는 추석 연휴에 이동제한 조치를 내리는 것을 검토하지 않고있다고 7일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현재로서는 강제적인 이동제한과 관련된 검토를 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이동제한은 매우 강한 조치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한다"며 "신중하게 생각하고, 그 단계로 가지 않도록 추석연휴까지 상황을 적절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동제한과 관련해 법적인 근거 자체가 아직은 미흡하다"고 덧붙였다.

중대본은 추석 전 주 상황에 따라 추석연휴에 2단계에 준하는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오는 20일까지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유지하면서 상황이 안정된다면, 추석연휴로 이어지는 부분들을 조율하고,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김근희 기자 keun7@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