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충남대, 도시재생 활성화 '맞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 도시재생주택본부와 도시재생지원센터, 충남대학교는 9일 대전세종연구원에서 도시재생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충남대 공과대학과 대전시 도시재생주택본부는 도시재생과 스마트도시 관련 교육 커리큘럼 운영, 기업과 시민의 참여확대를 통한 협력적 거버넌스 플랫폼 구축에 협력하게 된다.
류택열 시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지자체-대학간 협력을 통해 지역 차원의 도시재생 거버넌스 플랫폼이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 도시재생주택본부와 도시재생지원센터, 충남대학교는 9일 대전세종연구원에서 도시재생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충남대 공과대학과 대전시 도시재생주택본부는 도시재생과 스마트도시 관련 교육 커리큘럼 운영, 기업과 시민의 참여확대를 통한 협력적 거버넌스 플랫폼 구축에 협력하게 된다.
또한 대전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 관련 상호 협력사업의 종합지원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이행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류택열 시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지자체-대학간 협력을 통해 지역 차원의 도시재생 거버넌스 플랫폼이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식 수익만 30억' 전원주 "子에게 건물 사줘…날 돈으로만 봐"
- 산다라박, 이렇게 글래머였어?…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
- '서울대 얼짱 음대생' 신슬기 "'병원장 딸' 다이아 수저? 맞다"
- 스피카 나래, 3세 연하 김선웅과 결혼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전현무 "배우 같다"
- 장성규 "아내, 얼굴에 뭘 넣었는지 안 움직여"
- 유재환, 작곡비 사기·성희롱 사과…"'여친=이복동생'은 거짓말"
- '콜라 원샷' 정대세, 추성훈 디스…"비겁하다고 생각"
- 리사, 재벌 2세와 이번엔 佛 미술관 데이트
- "합격 확인불가"…한소희 프랑스 대학 거짓 논란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