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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재사진첩] 노동조합의 기본정신, 전태일 정신 되새기며

김태형 입력 2020.09.16. 17:56 수정 2020.09.16. 18:06

불평등·불안정·불공정 사회를 타파하는 노동조합의 기본정신을 되새기는 '제16차 전태일 50주기 캠페인'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열렸다.

이번 열여섯번째 캠페인에는 2016년 12월에 설립된 공공서비스노동조합연맹이 참여해 전태일 정신을 본받아 공공노조의 사회적 책무와 역할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사회적 책무 실천의 하나로 전태일 동상에 마스크를 씌우고,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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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차 전태일 50주기 캠페인 열려
공공노조,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무 역할 다짐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열린 ‘제16차 전태일 50주기 캠페인’에서 전태일 동상에 마스크가 씌어져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불평등·불안정·불공정 사회를 타파하는 노동조합의 기본정신을 되새기는 ‘제16차 전태일 50주기 캠페인’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열렸다. 이번 열여섯번째 캠페인에는 2016년 12월에 설립된 공공서비스노동조합연맹이 참여해 전태일 정신을 본받아 공공노조의 사회적 책무와 역할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사회적 책무 실천의 하나로 전태일 동상에 마스크를 씌우고,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기도 했다.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50주기 범국민행사위원회'는 올해 전태일 50주기인 11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전태일 다리에서 ‘전태일 50주기 캠페인’을 릴레이로 진행하고 있다.

‘제16차 전태일 50주기 캠페인’에서 김용서 교사연맹 위원장이 전태일 평전을 읽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제16차 전태일 50주기 캠페인’에서 이수호(왼쪽 셋째) 전태일 재단 이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열린 ‘제16차 전태일 50주기 캠페인’에서 이수호 전태일 재단 이사장이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제16차 전태일 50주기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열린 ‘제16차 전태일 50주기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이 전태일 동상에 마스크를 씌우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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