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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1탐방로 재포장공사로 다음달 6일부터 폐쇄

이우성 입력 2020. 09. 2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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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는 산성 도립공원 제1 탐방로(남문∼서문∼북문)를 다음 달 6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전면 폐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탐방로 재포장 공사에 따른 조치이다.

1 탐방로는 남문∼수어장대∼서문∼북문을 연결하는 코스로, 30여년 전 콘크리트 포장을 한 이후 별다른 보강공사가 이뤄지지 않아 곳곳이 깨지거나 부서져 안전사고 발생 등 위험이 높다.

1 탐방로를 제외한 기타 탐방로와 공원시설은 모두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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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 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는 산성 도립공원 제1 탐방로(남문∼서문∼북문)를 다음 달 6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전면 폐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탐방로 재포장 공사에 따른 조치이다.

1 탐방로는 남문∼수어장대∼서문∼북문을 연결하는 코스로, 30여년 전 콘크리트 포장을 한 이후 별다른 보강공사가 이뤄지지 않아 곳곳이 깨지거나 부서져 안전사고 발생 등 위험이 높다.

남한산성 도립공원 탐방로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센터는 기존 포장을 모두 철거하고 황토 콘크리트로 시공할 예정이다.

1 탐방로를 제외한 기타 탐방로와 공원시설은 모두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남한산성은 연간 300만명 이상 방문하는 경기도 대표 힐링 공간"이라며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포장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인데 날씨 등 여건 변화에 따라 공사 기간은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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