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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인텔과 함께 최신 X86 서버 발표

문예성 입력 2020. 09. 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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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초강력 제재를 받고 있는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미국 인텔과 손잡고 새로운 서버 제품을 발표했다.

23일 중국 관차저왕 등은 전날 화웨이가 인텔과 기업용 '퓨전서버 프로(FusionServer Pro) V6' 시리즈 최신형인 '2488H V6'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22일 중국 정취안바오(證券報) 등에 따르면 이날 인텔은 미 정부로부터 화웨이와 거래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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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화웨이 공급허가 얻은 뒤 나와 주목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미국의 초강력 제재를 받고 있는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미국 인텔과 손잡고 새로운 서버 제품을 발표했다.

23일 중국 관차저왕 등은 전날 화웨이가 인텔과 기업용 '퓨전서버 프로(FusionServer Pro) V6' 시리즈 최신형인 '2488H V6'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2488H V6 서버는 2U 스페이스에 4개의 3세대 제온 스케일러블(Xeon Scalable) 인텔 프로세서가 탑재됐으며, 48개의 DDR4와 11개의 PCIe 확장 포트를 보유했다. 최신 인공지능(AI) 훈련과 추론 모듈도 장착할수 있으며 최대 560T 플롭(FLOPS)의 연산을 지원한다.

이런 발표는 인텔이 미 정부로부터 화웨이와 거래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나와 주목받고 있다.

22일 중국 정취안바오(證券報) 등에 따르면 이날 인텔은 미 정부로부터 화웨이와 거래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인텔이 화웨이에 구체적으로 어떤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미국 반도체 기업 AMD가 역시 자국 정부로부터 '반도체 수출 제한 리스트'에 있는 일부 회사에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화웨이에 대한 미국의 전면적인 반도체 제재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시작된 가운데 모든 기업이 미국 기술이 사용된 반도체를 화웨이에 납품할 수 없게 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이 미 상무부에 수출 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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