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檢, '휴가연장 의혹' 추미애·아들·보좌관 '혐의없음' 불기소
김주현 기자 2020. 9. 28. 14:52
28일 서울동부지검.
[관련기사]☞ 28년 전 사라진 23세 청년…부모가 살인자로 지목된 이유 있었다☞ 9세 소녀도 강간 살해…佛 연쇄살인범 침대서 12명 DNA 추가 발견☞ '미우새' 임원희, 16살 차이 소개팅녀 황소희 누구?☞ 남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왔다 남편과 전 남친 치정극…둘 다 사망☞ "버섯 캐서 올게" 실종된 50대, 4일 만에 산에서 숨진 채 발견
김주현 기자 naro@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8년 전 사라진 23세 청년…부모가 살인자로 지목된 이유 있었다 - 머니투데이
- 9세 소녀도 강간 살해…佛 연쇄살인범 침대서 12명 DNA 추가 발견 - 머니투데이
- '미우새' 임원희, 16살 차이 소개팅녀 황소희 누구? - 머니투데이
- 남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왔다 남편과 전 남친 치정극…둘 다 사망 - 머니투데이
- "버섯 캐서 올게" 실종된 50대, 4일 만에 산에서 숨진 채 발견 - 머니투데이
- 이장 물러나더니 주민들에 복수극…차 몰고 다니며 '쇠구슬 발사 - 머니투데이
- "이건 못 먹어요" 벌마늘 뭐길래…제주·전남 이어 남해까지 비상 - 머니투데이
- BTS 키운 방시혁, 결국 '게임'에 손 댔다 - 머니투데이
- 초등생 관장·배변 뒤처리를 방송에?…"금쪽이 학교 어떻게 다니냐" - 머니투데이
- 월급 그대론데 지갑 빵빵해졌다?…평택 '이 동네' 함박웃음 짓는 이유[르포]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