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미국 대법원 찾아 "4·15 총선은 부정선거..배후에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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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전 의원이 미국 대법원 앞을 찾아 "4·15 총선은 부정선거였다"며 "그 배후에는 중국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 전 의원은 오늘 자신의 SNS에 미국 대법원 앞에서 피켓을 들고 있는 사진을 함께 올리고 "부정선거의 중요한 핵심증거들이 인멸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 전 의원 또, "아직 희망이 있다"며 "비록 한국 언론이 부정선거에 대해 아무런 보도를 하지 않지만 민주주의를 위한 한국인들의 의지와 힘은 아직 살아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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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전 의원이 미국 대법원 앞을 찾아 "4·15 총선은 부정선거였다"며 "그 배후에는 중국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 전 의원은 오늘 자신의 SNS에 미국 대법원 앞에서 피켓을 들고 있는 사진을 함께 올리고 "부정선거의 중요한 핵심증거들이 인멸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야당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고, 그들은 여당을 두려워 한다"며 "미국이여, 조심하지 않으면 그대들이 다음 번 희생양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민 전 의원 또, "아직 희망이 있다"며 "비록 한국 언론이 부정선거에 대해 아무런 보도를 하지 않지만 민주주의를 위한 한국인들의 의지와 힘은 아직 살아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배주환 기자 (jhba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0/politics/article/5928154_326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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