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너, 누구나 돈 버는 특허 '쇼핑몰' 오픈

2020. 10. 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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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마다 주인을 만들어주는 독특한 시스템으로 특허를 획득한 유비너가 세계 최초로 돈 버는 인터넷 쇼핑몰 '유비너'를 오픈했다.

즉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기존 쇼핑몰의 주요 목적이었다면, 유비너 쇼핑몰은 좋은 제품도 구매하고 소득까지 올리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즉 모든 제품에 주인을 만들어 누구나 쇼핑이 '투잡'이 되도록 하는 것이 유비너의 독특한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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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마다 주인을 만들어주는 독특한 시스템으로 특허를 획득한 유비너가 세계 최초로 돈 버는 인터넷 쇼핑몰 ‘유비너’를 오픈했다.

기존의 쇼핑몰은 좋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즉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기존 쇼핑몰의 주요 목적이었다면, 유비너 쇼핑몰은 좋은 제품도 구매하고 소득까지 올리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유비너 쇼핑몰에 접속해서 값싸고 좋은 제품을 찾는다. 그리고 그 제품을 공유하면 나에게 소득이 발생한다. 공유만해도 소득이 발생하고, 공유한 제품이 판매되면 판매수익의 45%가 나에게 들어온다.

더 재미있는 것은 고객이 어떤 제품의 최초의 구매자가 되면 그 제품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제품의 주인’이 되면 그 제품이 판매될 때마다 소득이 발생한다. 즉 모든 제품에 주인을 만들어 누구나 쇼핑이 ‘투잡’이 되도록 하는 것이 유비너의 독특한 시스템이다.

유비너는 코로나19 이후 인터넷 쇼핑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으며 이러한 시대에 쇼핑을 통해서 새로운 소득을 올릴 수 있다는 유비너의 비즈니스 모델은 시기적절한 콘셉트처럼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젊은 층의 경우 자신이 원하는 제품의 주인이 된 후 해당 제품을 공유하면 지속적으로 제품 판매수익을 올릴 수 있어 인터넷에 익숙한 세대에는 좋은 기회라고 유비너는 내다봤다.

특히 가정주부의 경우 대부분 인터넷 쇼핑을 하는데, 쇼핑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다면 집에서도 얼마든지 ‘투잡’ 형태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유비너는 좋은 제품을 잘 선택만 하더라도 지속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신개념 쇼핑 특허 기술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쇼핑이 ‘투잡’이 되는 시대

유비너는 이제 그냥 쇼핑하지 말고, 돈 버는 쇼핑을 시작해보는 것도 좋다. 특허 쇼핑몰은 코로나 시대에 점점 어려워지는 가정경제에 가정주부 뿐만 아니라 누구나 쇼핑을 통해서 새로운 소득을 만들 수 있는 획기적인 개념이며 이 것이 유비너의 특허 기술이 주목받는 이유이고, 앞으로 유비너의 성장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유비너 개요

유비너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키보드앱을 통해 소득을 올리는 ‘문자화폐 플랫폼’ 특허와 인터넷 쇼핑을 통해 소득을 올리는 ‘통합플랫폼 수익공유방법’ 특허를 모두 획득한 회사이다. 유비너 키보드앱은 스마트폰에서 문자를 쓸 때마다 수익이 발생하는 키워드 플랫폼 서비스이다. 그리고 유비너 쇼핑몰은 누구나 쇼핑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시스템으로, 쇼핑이 ‘투잡’이 되는 특허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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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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