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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여성 갱년기 유산균 'YT1' 신기술 인증 획득

김병호 입력 2020. 10. 0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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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는 여성 갱년기 건강 개선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YT1(이하 YT1)'이 농림식품신기술인증(NET)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휴온스는 이번 NET 획득이 국내 최초 갱년기 건강 개선 유산균이라는 원료적 가치뿐 아니라 배양 및 안정성 증진, 우수한 대량 생산 설비와 상품으로서 경제 가치 모두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다.

YT1은 지난 2017년 한국식품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은 신소재다. 지난해 식약처로부터 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에 대한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았다. 배변활동을 원활히 하고,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2주 섭취시 증상이 뚜렷하게 개선됨을 입증했다. 갱년기 판단 평가 지표인 '쿠퍼만지수'의 10가지 개별 항목과 갱년기 삶의 질 평가 지수인 '멘콜지수' 29가지 항목 모두에서 유의적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휴온스는 독자적인 유산균 배양 기술 및 특허받은 코팅 기술 등을 적용해 YT1을 핵심 원료로 하는 여성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한 바 있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YT1이 정부 차원에서 기술 우수성과 경제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중년 여성들이 효능을 인정받은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로 건강하게 갱년기를 극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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