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020년 노벨 화학상, 샤르팡티에-다우드나 공동 수상
박종원 2020. 10. 7. 19:10
[파이낸셜뉴스] 2020년 노벨화학상이 프랑스의 에마뉘엘 샤르팡티에(51)와 미국의 제니퍼 다우드나(56)에게 공동으로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DNA 유전 정보를 담은 게놈(유전체) 편집 방식을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해 이들 연구자 2명을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pjw@fnnews.com 박종원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임주리 "유부남에 속아 임신…사기당해 죽음 생각"
- 김포시 소속 공무원 또 숨진채 발견…지난 3월에 이어 두번째
- 임예진 "코인 2천만원 투자, 하루만에 반토막"
- 이태임 은퇴 6년째 "남편 구속…친정엄마와 아들 육아"
- "민희진 배임이면, 방시혁 에스파 폭행사주냐"
- 손웅정 "손흥민 힘들 땐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 다음 경기 있다' 격려"
- '이혼' 구혜선 "대학서 연하男 대시받았는데 거절"
- 4시간만 100억…이다해 "中 라방, 나와 추자현만 가능"
- 고독사 한 노인..'백골'이 될때까지 '70만원 생계급여'는 꼬박꼬박 쌓였다
- [삶] "지문인식 출입문 안 열리네요…회사에 성희롱 하소연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