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020년 노벨 화학상, 샤르팡티에-다우드나 공동 수상

박종원 2020. 10. 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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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노벨 화학상 수상자 에마누엘 샤르팡티에(왼쪽)와 제니퍼 다우드나.뉴스1

[파이낸셜뉴스] 2020년 노벨화학상이 프랑스의 에마뉘엘 샤르팡티에(51)와 미국의 제니퍼 다우드나(56)에게 공동으로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DNA 유전 정보를 담은 게놈(유전체) 편집 방식을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해 이들 연구자 2명을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pjw@fnnews.com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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