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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朴 정부 청년위원장 소환..옵티머스 자금 추적도 본격화

이종원 입력 2020. 10. 15. 20:24 수정 2020. 10. 1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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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박근혜 정부 당시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을 지낸 신모 씨를 소환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는 오늘(15일) 화장품제조업체 스킨앤스킨 감사로 있는 신 씨를 불러,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 측이 빼돌린 펀드 투자금 등과 관련해 집중적으로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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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박근혜 정부 당시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을 지낸 신모 씨를 소환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는 오늘(15일) 화장품제조업체 스킨앤스킨 감사로 있는 신 씨를 불러,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 측이 빼돌린 펀드 투자금 등과 관련해 집중적으로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근혜 정부 당시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을 지낸 신 씨는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충북도지사 후보로도 출마해 낙선했던 인물입니다.

검찰은 옵티머스 측 핵심 관계자들로부터 신 씨가 충북 지역 인맥 등을 앞세워 충주호유람선과 청주여객터미널을 연결해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았다는 진술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이미 구속기소 된 일부 사건 관계인들은 신 씨가 김 대표의 은닉자금을 추적할 핵심 연결고리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 씨는 YTN과의 통화에서, 자신은 김 대표 등을 도와 M & A와 관련한 실무를 담당했던 것뿐이라며 검찰 조사에 성실히 응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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