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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여성 택배에 몹쓸짓.. 서대문 변태남 CCTV에 덜미

최민우 입력 2020. 10. 17. 15:46 수정 2020. 10. 1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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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혼자 사는 집 앞에 놓인 택배를 가져가 몹쓸 짓을 한 뒤 다시 갖다 놓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피해 여성과 같은 건물에 살고 있었으며, 보호관찰 기간에 또다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또 A씨는 체포 이전에 두 차례 피해 여성의 집 현관문에 몹쓸 짓을 한 뒤 성인용품을 놔둔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 결과 A씨는 피해 여성과 같은 건물에 살고 있었으며, 이미 공연음란 혐의로 보호관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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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기간에 또 범행
여성 혼자 사는 집 앞에 놓인 택배를 가져가 몹쓸 짓을 한 20대 남성(왼쪽 사진 가운데)이 경찰에 붙잡혔다.


여성 혼자 사는 집 앞에 놓인 택배를 가져가 몹쓸 짓을 한 뒤 다시 갖다 놓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피해 여성과 같은 건물에 살고 있었으며, 보호관찰 기간에 또다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20대 남성 A씨는 지난 13일 피해 여성에게 배달된 택배를 가져가 부적절한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체포 이전에 두 차례 피해 여성의 집 현관문에 몹쓸 짓을 한 뒤 성인용품을 놔둔 것으로 드러났다.

A씨의 변태 행각은 최근 설치한 빌딩 내 CCTV에 모습이 찍히면서 종지부를 찍었다.

조사 결과 A씨는 피해 여성과 같은 건물에 살고 있었으며, 이미 공연음란 혐의로 보호관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남성을 주거 침입과 재물 손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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