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시위대 공격에 불덩이가 된 교회 우동명 기자 입력 2020. 10. 19. 13:15 댓글 0 음성으로 듣기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남성 여성 느림 보통 빠름 음성 재생하기 닫기 음성 재생 중지 번역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한국어 - English 영어 日本語 일본어 简体中文 중국어 Nederlands 네델란드어 Deutsch 독일어 Русский 러시아어 Malaysia 말레이시아어 বাঙ্গোল ভাষা 벵골어 tiếng Việt 베트남어 Español 스페인어 اللغة العربية 아랍어 Italiano 이탈리아어 bahasa Indonesia 인도네시아어 ภาษาไทย 태국어 Türkçe 터키어 Português 포르투갈어 Français 프랑스어 हिन्दी 힌디어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씨크기 조절하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가 매우 작은 폰트 작은 폰트 보통 폰트 큰 폰트 매우 큰 폰트 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산티아고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8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부패와 생계비 급등에 항의하는 반정부 시위 1주년을 맞아 시위대들이 불 붙인 아순시온 교회가 화염에 휩싸여 있다.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뉴스1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채널 추가 '끈 떨어진 나경원?'…신동근 '현금만 돈이냐' 김남국 '황당한 말씀' 조두순, 안산 대신 중랑구?…강력범 100명 사는 시설 '논란' 박훈 '김봉현 폭로 원본엔 '5천만원 로비' 윤대진 지검장· 野대표 황교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