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시위대 공격에 불덩이가 된 교회
2020. 10. 19. 13:15
(산티아고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8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부패와 생계비 급등에 항의하는 반정부 시위 1주년을 맞아 시위대들이 불 붙인 아순시온 교회가 화염에 휩싸여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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