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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중 흉기 휘두른 아내..남편 "처벌 원하지 않아"

이기상 입력 2020. 10. 2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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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부부싸움을 하다 남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여성을 붙잡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4시30분께 서울 신정동 소재 자택에서 남편과 부부싸움을 하다 홧김에 흉기를 휘두른 50대 여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계속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남편은 A씨에 대한 처벌불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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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낮 시간대 집에서 부부싸움 중 발생
여성이 남편에게 흉기 휘둘러 부상 입혀
생명에 지장은 없어..현재 병원 입원 중
[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서울=뉴시스] 이기상 기자 = 경찰이 부부싸움을 하다 남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여성을 붙잡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4시30분께 서울 신정동 소재 자택에서 남편과 부부싸움을 하다 홧김에 흉기를 휘두른 50대 여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남편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웃 주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현관문을 부수고 집에 들어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범행 당시 이들은 술에 취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계속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남편은 A씨에 대한 처벌불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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