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선언 결의안 지지' 미국 하원의원 50명으로 늘어
정윤섭 입력 2020. 10. 24. 16:55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 연방하원에서 한국전 종전선언 결의안을 지지 서명한 의원이 모두 50명으로 늘었다. 케이티 포터(민주·캘리포니아) 미국 연방하원의원은 23일(현지시간) 종전선언 결의안에 50번째로 서명했다고 한인 유권자 단체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이 전했다. 케이티 포터 의원과 미주민주참여포럼 회원들. 2020.10.24 [미주민주참여포럼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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