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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거인", "대기업 성장 일조".. 외신, 이건희 회장 별세 긴급 타전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 10. 25. 10:42 수정 2020. 10. 2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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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주요 외신들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별세 소식을 속보로 전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이날 삼성전자를 인용해 이 회장의 별세 소식을 긴급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사망했다고 삼성전자가 밝혔다"며 "1942년에 태어난 이 회장은 회사를 한국 최대 대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일조했다"고 평가했다.

AFP통신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숨졌다"며 "삼성전자를 글로벌 테크 거인으로 변모시켰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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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주요 외신들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별세 소식을 속보로 전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이날 삼성전자를 인용해 이 회장의 별세 소식을 긴급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사망했다고 삼성전자가 밝혔다”며 “1942년에 태어난 이 회장은 회사를 한국 최대 대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일조했다”고 평가했다.

AFP통신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숨졌다”며 “삼성전자를 글로벌 테크 거인으로 변모시켰다”고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삼성전자는 25일 이건희 회장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향년 78세”라며 “이 회장은 2014년에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쓰러져 치료를 받고 있었다”고 전했다.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전 5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8세.

이 회장은 부인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차녀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편안히 눈을 감았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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