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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민·관 주민등록 갖기 운동 릴레이 협약 첫 체결

한윤식 입력 2020. 10. 2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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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주민등록 갖기 운동 릴레이 협약을 추진하고 있는 강원 양구군이 26일 첫 협약을 맺는다.

협약의 핵심은 저출산·고령화와 국방개혁 2.0에 따른 양구지역 인구구조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기관별 특성을 반영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릴레이 협약은 '양구 비전 2030'의 목표인 인구 3만1000명 회복하기 위해 민·관이 협동해 인구 감소에 대한 전 군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양구군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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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뉴시스] 한윤식 기자 = 민·관 주민등록 갖기 운동 릴레이 협약을 추진하고 있는 강원 양구군이 26일 첫 협약을 맺는다.

이날 양구소방서에서 열리는 양구소방서와의 협약식에는 약 50명의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약의 핵심은 저출산·고령화와 국방개혁 2.0에 따른 양구지역 인구구조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기관별 특성을 반영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어 29일에는 양구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수)과도 협약을 체결할 예정며 다음 달에는 양구경찰서와의 릴레이 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릴레이 협약은 ‘양구 비전 2030’의 목표인 인구 3만1000명 회복하기 위해 민·관이 협동해 인구 감소에 대한 전 군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양구군이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유관기관과 단체, 기업 등과 분기별로 주민등록 갖기 운동 협약을 갖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체결 후에는 인구증가 시책을 홍보하고, 타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기관단체 및 기업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입을 유도하는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정명섭 지역위기대응추진단장은 “앞으로도 기관·단체와 기업을 대상으로 섭외에 나서 릴레이 협약이 체결되도록 하는 등 2030년 인구 3만1000명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주민등록법 준수를 유도해 인구 증가를 모도하기 위해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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