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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녀 정책 옛말..中 세자녀 정책 추진 시동

김나현 입력 2020. 10. 2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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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 자녀 정책을 수립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포털 바이두에서는 26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가능한 한 빨리 세 자녀 정책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는 런저핑의 발언과 '청년 6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한다'는 검색어가 각각 11위, 15위를 차지하는 등 세 자녀 정책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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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 자녀 정책을 수립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즈는 중화인민공화국 민정부의 자료를 인용해 노인 인구가 5년 안에 3억명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고령화 대책으로는 세 자녀 정책을 수립이 제안됐다고 전했다.

중국 민정부는 23일 2019년 말까지 중국 인구의 12.57%가 65세 이상 고령자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제14차 5개년 계획 기간(2021~25년) 동안 노인 인구가 3억명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칭화대 헝다연구소의 보고서 또한 중국의 고령화를 경고했다. 칭화대 헝다연구소의 런저핑 연구소장은 보고서에서 “2040년쯤 중국 인구 4억명 이상이 노인일 것”이라며 “정부가 조속히 3자녀 정책을 마련, 장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런 연구소장은 여성의 고용권익 보호를 개선하는 한편 하루빨리 3자녀 정책을 장려해야 한다고도 제안했다.

또한 일부 전문가들은 18세까지 또는 정규 교육이 끝날 때까지 임신 돌봄부터 아동수당 지급에 이르는 모든 것을 포괄하는 개인 소득공제, 금융보조금과 같은 다른 정책 수단을 사용할 것을 권고하기도 했다.

중국 포털 바이두에서는 26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가능한 한 빨리 세 자녀 정책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는 런저핑의 발언과 ‘청년 6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한다’는 검색어가 각각 11위, 15위를 차지하는 등 세 자녀 정책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모양새다.

김나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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