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보건소 직원 2명 코로나19 확진..보건소 폐쇄

임미나 2020. 10. 2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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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청사 [서울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 서대문구는 보건소 직원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소를 폐쇄하고 구청사 출입을 제한한다고 28일 밝혔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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