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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어 댄스' 70억3700만 뷰.. 유튜브 역대 조회수 1위

김현길 입력 2020. 11. 03.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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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어 댄스(Baby Shark Dance·캐릭터)' 영상이 유튜브 전체에서 가장 많이 본 영상으로 등극했다.

콘텐츠업체 스마트스터디는 '아기상어 댄스' 영상이 2일 오후 1시 20분쯤 조회 수 70억3700만 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8월부터 조회 수 1위를 유지해온 푸에르토리코 출신 가수 루이스 폰시의 '데스파시토(Despasito)'를 넘어선 유튜브 전체 1위 기록이다.

키즈송으로 1위에 오른 것도 '아기상어 댄스' 영상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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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어 댄스(Baby Shark Dance·캐릭터)’ 영상이 유튜브 전체에서 가장 많이 본 영상으로 등극했다.

콘텐츠업체 스마트스터디는 ‘아기상어 댄스’ 영상이 2일 오후 1시 20분쯤 조회 수 70억3700만 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8월부터 조회 수 1위를 유지해온 푸에르토리코 출신 가수 루이스 폰시의 ‘데스파시토(Despasito)’를 넘어선 유튜브 전체 1위 기록이다. 키즈송으로 1위에 오른 것도 ‘아기상어 댄스’ 영상이 처음이다.

2016년 6월 유튜브 핑크퐁 채널에 공개된 해당 영상은 2015년 11월 업로드 된 ‘상어가족’에 율동을 더해 영어로 노래를 부른 것이다. 공개 이후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지난 3월 유튜브 조회 수 46억 회로 2위에 올랐다. ‘상어가족’ 노래 역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32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빌보드 이머징 아티스트 1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6위, 스포티파이 글로벌 바이럴 50 1위 등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해당 영상의 총 재생 시간은 1만9100년에 이른다. 스마트스터디는 “빙하기 말부터 현재에 이르는 기간에 해당 된다”고 설명했다. 총 시청 국가는 236개국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가입국(206개국)보다 많다. 이같은 추세가 유지될 경우 내년 상반기 중 80억 회를 넘어설 것으로 스마트스터디는 보고 있다.

김민석 스마트스터디 대표는 “핑크퐁 아기상어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지식재산(IP)을 개발해 글로벌 팬들께 폭넓은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현길 기자 hg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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