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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혁신기술 공모전'서 플럭시티 대상

경계영 입력 2020. 11. 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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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는 호반그룹·동반성장위원회와 공동 개최한 '2020 혁신기술 공모전'에서 플럭시티가 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스마트시티, 인공지능(AI), 건설 등에서 혁신기술을 발굴하고자 마련됐으며 290개 기업이 참여해 프로젝트 307건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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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동반성장위·호반그룹 개최
프로젝트 307건 중 심사 거쳐 10개사에 시상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호반그룹·동반성장위원회와 공동 개최한 ‘2020 혁신기술 공모전’에서 플럭시티가 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스마트시티, 인공지능(AI), 건설 등에서 혁신기술을 발굴하고자 마련됐으며 290개 기업이 참여해 프로젝트 307건을 제안했다.

대상의 영예를 안은 플럭시티는 디지털트윈 기반 공사현장 안전관리 플랫폼 솔루션을 제안했다. 욕실 아이템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제안한 모콘에스티, AI 건축설계 솔루션 업체인 텐일레븐 등 2개사는 최우수상을, 아파트 단지 내 무인 점포 설치를 제안한 라운지랩 등 3개사는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수상 기업엔 대상 1개사 1억원, 최우수상 2개사 각 5000만원, 우수상 3개사 각 1000만원, 장려상 4개사 각 500만원 등을 기술개발 지원금으로 지급한다. 특히 대상 기업은 기업설명회(IR)와 기술상담회 등 기회도 주어진다.

이와 함께 무역협회는 이번에 선발한 스타트업의 세계 진출을 지원하고, 호반그룹 액셀러레이터(AC) 법인 플랜에이치벤처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사업인 ‘팁스’(TIPS) 프로그램 연계 지원 및 건설 현장에의 시범 적용을 각각 추진할 예정이다.

한진현 무역협회 부회장은 “우리 건설 산업이 혁신과 디지털로 무장해 스마트시티, 고부가가치 건설 수출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무역협회는 스타트업과 호반그룹의 혁신 창출과 글로벌 동반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른쪽부터) 한진현 한국무역협회 부회장과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최승남 호반그룹 부회장이 ‘2020 혁신기술 공모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무역협회)

경계영 (kyu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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