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의붓아들 사망사건 초동수사 미흡" 친부 측 진정서 제출
이동해 기자 2020. 11. 9. 12:25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앞에서 의붓아들 살해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은 고유정(37)의 두 번째 남편이자 의붓아들의 친부 A씨의 법률대리인 부지석 변호사가 진정세 제출에 앞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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