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쓰레기매립장 불..밤샘 진화 작업 중
김용민 2020. 11. 12. 06:01
(구미=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11일 오후 11시 15분께 경북 구미시 산동면 구미 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났다.
매립장 직원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80여명과 소방차 27대를 동원해 12일 오전 6시 현재까지 진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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