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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표 '재난기본소득 지급' 최고 정책 뽑혀

이영규 입력 2020. 11. 1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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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재난기본소득'이 최우수 행정 및 정책 사례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사단법인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한국거버넌스학회가 공동 주최한 '2020년 전반기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광역 지방정부 부문에서 '코로나19 경제방역의 핵심,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례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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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의 '재난기본소득'이 최우수 행정 및 정책 사례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사단법인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한국거버넌스학회가 공동 주최한 '2020년 전반기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광역 지방정부 부문에서 '코로나19 경제방역의 핵심,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례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이날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이 장려상을 차지해 2관왕에 올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민 모두에게 기본소득 10만원을 지급한 정책으로 경기도의 선제적 대응이 타 지방 정부 및 중앙 정부 재난지원금 확대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은 평생의 치아건강을 좌우하는 아동기의 충치 등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소득에 관계없이 도내 모든 초등학교 4학년생을 대상으로 보편적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 역시 이 지사가 성남시장 재직 시절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업이다. 이 지사는 도지사 당선 후 이 사업의 성과가 좋다고 보고 경기도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최원용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우수행정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경기도 정책사례가 최우수상, 장려상을 함께 수상한 것은 민선7기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정책들이 도민 만족도 측면은 물론 학술적으로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는 것을 방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들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상식은 13일 오후 3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다. 도는 이날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사례 발표도 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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