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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표 리치앤코 대표, 기술력으로 보험 유통업 혁신한다

한경닷컴 입력 2020. 11. 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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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치앤코 한승표 CEO

지난 9월 21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법인보험대리점(GA) 리치앤코 본사 건물에서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만났다. 두 사람은 이날, 광주 광역시가 추진 중인 ‘광주형 인공지능(AI)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협력을 약속했다.

광주시가 추진 중인 ‘광주 인공지능 클러스터’ 사업은 향후 10년동안 약 1조원의 예산을 투입해 광주시에 국내 인공지능 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인공지능(AI)과 관련된 전문 업체, 인공지능을 활용해 신사업을 시도할 잠재력이 있는 업체, AI관련 노하우가 있는 업체들을 찾아 릴레이 업무협약(MOU)를 맺고 있다.

리치앤코도 광주광역시가 인공지능 산업과 관련해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기업 중 하나다.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리치앤코는 향후 광주광역시와 함께 △인공지능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 및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 · 정책 자문 △인공지능 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 법인 및 지역 사무소 신설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리치앤코는 지난 10월 말, 업무협약의 첫 단추로 광주시에 언택트 보험 상담 센터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내년 2월 경 개소 예정인 리치앤코 비대면 보험상담센터는 약 100석 규모로 조성되며 이곳에 근무하는 리치매니저(리치앤코 비대면 상담사)들은 보험상품 비교 및 보장 분석 등 다양한 보험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리치앤코가 비대면 보험상담센터 신설 지역으로 광주를 선택한 것은 우수한 인적자원과 행정적 지원 약속 등 입지 여건의 차별성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리치앤코는 지역의 우수한 비대면 보험 인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고 광주시는 양질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력이 기업과 지자체가 서로 ‘윈윈(Win-Win)’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기억될 수 있도록 보험상담센터 설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리치앤코는 이번 비대면 상담 센터 이외에도 향후 인공지능 난임 센터, 언택트 인공지능 설계사를 활용한 보험 센터 설립 및 운영, 인공지능을 이용한 반려동물 빅데이터 센터 및 도심형 스마트팜 연구센터 설립 등을 추진하게 된다.

비보험업 출신의 한승표 대표는 GA업계에서 가장 디지털 친화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승표 대표는 보험 유통 산업에서 IT 기술은 설계사가 아이언맨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수트 같은 역할을 한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다. 리치앤코는 한승표 대표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위촉 설계사에게 아이언맨의 수트 역할을 할 수 있는 각종 IT 솔루션을 개발, 보급하고 있다.

최근, 리치앤코의 기술력이 집약된 신규 솔루션 굿리치플래너 출시됐다. 굿리치플래너는 각기 다른 보험사의 보장과 특약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설계사들을 위한 모바일 영업 솔루션이다. 기존에는 GA 설계사가 고객을 직접 만나 니즈를 분석하고 추후에 보험 상품을 비교한 출력물을 준비해 고객을 다시 만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굿리치플래너를 이용하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첫 만남에서도 보장분석은 물론 고객 상황에 맞는 보험 상품을 비교해 제공할 수 있다.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IT 기술력을 토대로 리치앤코 설계사님들이 더 빠르고 정확하게 고객들에게 보험을 비교,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출시했다”면서 “리치앤코는 앞으로도 설계사들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가장 좋은 수트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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