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음주운전하다 오토바이 들이받은 30대 영장심사

윤태현 2020. 11. 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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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인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중앙선을 침범한 뒤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도주하다가 경찰에 붙잡힌 A(38)씨가 13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11.13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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