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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초등학교 수학여행단 탄 여객선 침몰..62명 전원 구조

박병진 기자 입력 2020. 11. 1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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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수학여행을 떠난 초등학생 52명 등 총 62명을 태운 여객선이 침몰했다.

교도통신과 지지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19일 오후 4시40분쯤 일본 가가와현 사카이데시 앞바다의 요시마섬 북쪽에서 여객선 'Shrimp of Art' 호의 선장이 "표류물에 충돌해 배가 가라앉고 있다"는 구조 신호를 보냈다.

19톤 여객선에는 사카이데시의 한 초등학교 6학년생 52명과 인솔교사 5명, 여행 가이드 2명, 승무원 3명 등 모두 62명이 타고 있었고 전원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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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일본에서 수학여행을 떠난 초등학생 52명 등 총 62명을 태운 여객선이 침몰했다. 탑승자들은 전원 구조됐다.

교도통신과 지지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19일 오후 4시40분쯤 일본 가가와현 사카이데시 앞바다의 요시마섬 북쪽에서 여객선 'Shrimp of Art' 호의 선장이 "표류물에 충돌해 배가 가라앉고 있다"는 구조 신호를 보냈다.

19톤 여객선에는 사카이데시의 한 초등학교 6학년생 52명과 인솔교사 5명, 여행 가이드 2명, 승무원 3명 등 모두 62명이 타고 있었고 전원 구조됐다. 이들은 지난 18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수학여행 중이었다. 충돌로 침수가 시작된 배는 사고 후 침몰했다.

현지 언론은 초등학생 남아 1명과 여아 1명, 여행 가이드 1명 등 총 3명이 저체온증으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일본 해상보안부는 승무원들로부터 정확한 사고 정황을 조사하고 있다.

pb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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