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배달특급' 내년 27개시군 상륙

강근주 입력 2020. 11. 20. 10:54

기사 도구 모음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2차 사업지역으로 김포 양평 포천 등 24개 자치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10월6일부터 30일까지 배달특급 2차 사업지 공모 신청을 접수했다.

이에 경기도주식회사는 공공배달앱에 대한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관심이 높은 만큼, 내부 심사를 통해 내년 12월까지 공모에 신청한 자치단체 모두에서 배달특급을 서비스하기로 결정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로고. 사진제공=경기북부청

【파이낸셜뉴스 의정부=강근주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2차 사업지역으로 김포 양평 포천 등 24개 자치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10월6일부터 30일까지 배달특급 2차 사업지 공모 신청을 접수했다. 2차 사업지 공모에는 시흥 포천 김포 안양 양평 구리 동두천 연천 고양 군포 남양주 양주 의왕 의정부 광명 하남 가평 수원 용인 광주 안성 이천 여주 평택 등 24개 지자체가 접수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에 경기도주식회사는 공공배달앱에 대한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관심이 높은 만큼, 내부 심사를 통해 내년 12월까지 공모에 신청한 자치단체 모두에서 배달특급을 서비스하기로 결정했다.

1차 사업 대상지인 파주 화성 오산 등 3곳의 시범사업에서 최대한 노하우를 축적,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4개 분기별로 사업 대상지를 신속히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1분기에 김포 양평 포천 이천 수원시 등 5곳에서 서비스를 개시하고 이후 준비가 완료된 시-군부터 사업을 시작, 2분기에는 9곳, 3분기에는 7곳, 나머지 3곳은 4분기에 서비스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는 공모 신청서 접수 당시 각 시군이 제시한 희망 시점을 최대한 반영한 것으로, 자치단체별 서비스 시작 일정은 가맹점 모집 일정 등에 따라 다소 달라질 수 있다.

참여 시군은 배달특급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상생플랫폼이라는데 공감, 지역 상생경제 생태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적극 참여하겠다는 반응이다.

배달특급은 사실상 독과점 체제를 형성한 배달앱 시장을 공정경쟁으로 유도하고,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경기도주식회사가 민-관 협력을 토대로 개발 운영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12월1일부터 파주 화성 오산시에서 배달특급 시범 운영을 시작할 예정으로, 현재 소비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