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학교 임시 폐쇄한 서강대

홍해인 입력 2020. 11. 2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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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서강대는 대면 강의에 참석했던 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달 22일까지 학교를 임시 폐쇄하기로 했다. 교내 모든 행사, 세미나, 특강 등은 전면 금지되고 학생들의 출입도 통제된다. 수업도 모두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사진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강대 입구 모습. 2020.11.20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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