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G20 회의 도중 골프장으로 달려간 트럼프
전성옥 입력 2020. 11. 22. 13:42기사 도구 모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스털링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골프를 즐기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G20 화상회의 참석 도중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에게 자리를 맡기고 골프장으로 향해 미국 언론의 눈총을 받았다.
골프 애호가인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주말 골프는 대통령 취임 후 145번째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스털링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스털링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골프를 즐기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G20 화상회의 참석 도중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에게 자리를 맡기고 골프장으로 향해 미국 언론의 눈총을 받았다. 골프 애호가인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주말 골프는 대통령 취임 후 145번째다.
sungok@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연합뉴스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김동성, 의식 흐릿한 상태로 발견…"생명 지장 없어"(종합) | 연합뉴스
- "정진석 추기경, 연명치료 원하지 않아"…장기기증 서약도(종합) | 연합뉴스
- 인도 투계장서 싸움닭 다리 칼날에 주인 목숨 잃어 | 연합뉴스
- 유엔 "미얀마 군경 무력 사용…최소 18명 사망·30명 부상" | 연합뉴스
- 불륜 의심하는 남편 손가락 꺾어 다치게 한 아내 선고유예 | 연합뉴스
- 클럽하우스에 등장한 정용진 "우승 반지 끼고 싶다" | 연합뉴스
- '소림축구 출연' 홍콩 영화배우 우멍다 간암으로 사망(종합) | 연합뉴스
- 인도네시아 한 마을에 쌍둥이 23쌍 태어나…"헷갈리네" | 연합뉴스
- "증거 내놔라" vs "원하는 대로"…기성용 사건 '끝까지' 간다 | 연합뉴스
- '학폭 의혹' 세븐틴 민규, 활동 일시중단…"사실관계 지속 확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