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자 271명..전날보다 감소

김경림 2020. 11. 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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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1명 늘었다.

271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255명, 해외유입이 16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09명, 경기가 74명, 인천 23명 등으로 수도권에서만 271명 중 206명이 나왔다.

한편 지역발생이 255명, 해외유입은 1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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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림 기자 ]

2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1명 늘었다. 271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255명, 해외유입이 16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전날 330명과 비교해 59명이 줄어들면서 확진자 수가 300명대로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09명, 경기가 74명, 인천 23명 등으로 수도권에서만 271명 중 206명이 나왔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지난 22일 낮 12시 기준으로 인천 남동구 가족 및 지인 사례에서 4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외에 고등학교, 대학교와 학원 등에서도 연쇄 감염자가 나타나며 확산세를 키우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지역발생이 255명, 해외유입은 16명으로 집계됐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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