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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유니버스' 통하면..'강다니엘'이 팬들에게 전화건다?

정윤경 기자 입력 2020. 11. 23. 11:36 수정 2020. 11. 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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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케이팝(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의 주요 콘텐츠 정보를 23일 공개했다.

유니버스는 온·오프라인 팬덤(열성조직) 활동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플랫폼이다.

엔씨소프트는 유니버스에서 만날 수 있는 총 11팀의 아티스트도 모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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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음성합성·모션캡처·캐릭터 스캔 등 IT 결합된 엔터용 콘텐츠 공개
(엔씨소프트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엔씨소프트가 케이팝(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의 주요 콘텐츠 정보를 23일 공개했다.

유니버스는 온·오프라인 팬덤(열성조직) 활동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플랫폼이다. 인공지능(AI) 음성 합성, 모션캡처, 캐릭터 스캔 등 IT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결합한 색다른 즐길 거리가 특징이다. 내년 초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이용자는 유니버스에서 Δ아티스트의 실제 목소리를 활용해 개발한 AI 보이스로 원하는 시간과 상황에 맞춰 전화를 받을 수 있는 '프라이빗' 서비스(Private Message & Call)' Δ아티스트의 모습을 본뜬 캐릭터를 활용해 뮤직비디오(MV)도 제작할 수 있는 '스튜디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 ΔMV, 화보, 라디오, 예능 등 오리지널 독점 콘텐츠를 매일 제공하는 '미디어' Δ팬과 아티스트가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간 'FNS(Fan Network Service)' Δ아티스트 관련 팬아트, 영상 등을 제작해 공유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Δ스트리밍, 팬미팅, 콘서트 참여 등 온·오프라인의 팬덤 활동을 기록하고 보상을 받는 '컬렉션'도 마련된다.

엔씨소프트는 유니버스에서 만날 수 있는 총 11팀의 아티스트도 모두 공개했다. 강다니엘, 더보이즈, 몬스타엑스, 박지훈, CIX(씨아이엑스), 아스트로, 아이즈원, AB6IX(에이비식스), 에이티즈(Ateez), (여자)아이들, 우주소녀 등의 아티스트가 유니버스 출시 시점에 함께 한다. 참여 아티스트는 유니버스 출시 후 계속해서 추가될 예정이다.

'유니버스'에서 제공되는 언어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3개 언어다. 출시에 앞서 진행 중인 사전 신청에는 한국과 북미, 남미, 유럽, 일본, 동남아 등 지역의 165개국 케이팝 팬들이 참여하고 있다. 사전 신청은 유니버스 공식 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다.

v_v@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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