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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용인시 어린이집 집단 휴원 명령

김경림 입력 2020. 11. 2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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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 어린이집에 휴원 조치가 내려졌다.

서울에 위치한 5380개 어린이집은 24일부터 집단 휴원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및 최근 어린이집 확진자 증가에 따라 서울시 전체 어린이집에 대해 휴원하게 됐다"면서 "최근 어린이집을 포함한 지역사회 감염이 증가하고 있어 긴급 보육은 가정 돌봄이 어려워 꼭 필요한 경우에만 이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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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림 기자 ]

서울시 내 어린이집에 휴원 조치가 내려졌다. 서울에 위치한 5380개 어린이집은 24일부터 집단 휴원에 들어간다. 

시는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 공문을 각 구청과 어린이집에 전달했으며, 기간은 별도로 명시되지 않았으나 연말까지로 보는 분위기가 강하다. 

서울시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및 최근 어린이집 확진자 증가에 따라 서울시 전체 어린이집에 대해 휴원하게 됐다”면서 “최근 어린이집을 포함한 지역사회 감염이 증가하고 있어 긴급 보육은 가정 돌봄이 어려워 꼭 필요한 경우에만 이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지역 내 키즈카페에서 n차 감염이 발생한 용인시 또한 지난 23일부터 관내 어린이집 865곳에 휴원을 명령했다. 

24일부터 이뤄지는 이번 휴원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맞춰 상황이 안정되면 별도 해제할 예정이라고 용인시는 밝혔다. 

이 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전국적으로 어린이집에 휴원을 권고하는 지자체가 늘어날 전망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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