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국내 신규 확진 349명.. 하루 만에 다시 300명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49명 늘었다.
국내발생 확진자 수만 300명 이상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만1353명이며, 이 중 2만6722(85.23%)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320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49명 늘었다. 국내발생 확진자 수만 300명 이상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만1353명이며, 이 중 2만6722(85.23%)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79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10명(치명률 1.63%)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320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32명, 경기 69명, 강원 45명, 인천 16명, 전북 14명, 경북 9명, 충남, 전남 각 7명, 부산 6명, 광주, 충북, 경남 각 3명, 대구, 세종 각 2명, 울산, 제주 각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은 29명이다. 10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9명은 경기 12명, 서울, 대구, 인천, 울산, 강원, 충남, 전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아메리카 각 11명, 유럽 6명, 아프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
- Copyrights 헬스조선 & HEALTH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뇌졸중학회, ‘뇌졸중 팩트시트 2024’ 첫 발간… 골든타임 내 병원 방문 여전히 적었다
- "가족-친척도 검사 필요" 사노피, 파브리병 인식 향상 캠페인 진행
- "하나 뽑을 때마다 100원"… '흰머리 뽑기 심부름', 알고보니 탈모 지름길?
- 성기가 원치 않게 흥분 지속, 결국 수술까지… 영국 20대 女 사연 봤더니?
- 전국민 우울감에 코로나 여파 여전… “운동하고 사람들 만나는 게 중요”
- 정부 "원점 재검토·1년 유예, 선택할 수 없는 대안"
- 갑자기 찐 살, ‘○일’ 안에 빼야… 이 시기 지나면 잘 안 빠져
- 모델 이현이, 건강 위해 ‘이 가루’ 먹어… 흰머리 예방에도 도움 된다?
- 셀트리온, 서울시 바이오 스타트업 성장 지원
- "심장이 밖에서 보인다"… 심장이소증 갖고 태어난 아기, 치료는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