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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에 시린 눈, 라식·라섹 했다면 더욱 주의를

전혜영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0. 11. 24. 16:18 수정 2020. 11. 2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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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찬 바람이 불고, 날이 건조해지며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었다.

특히 라식·스마일라식·라섹 등 시력교정수술을 받은 사람들은 눈의 건조함을 느끼는 경우가 흔하다.

건조증치료 클리닉을 운영하는 수연세안과는 정밀하게 눈물층을 볼 수 있는 리피뷰, 삼투압을 측정할 수 있는 티어랩과 MMP-9 측정할 수 있는 인프라마드라이 등의 장비를 구비하고 있어 안구건조증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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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술로 인한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려면 사전 정밀검사를 통해 내 눈에 맞는 수술법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사진=수연세안과 제공

최근 찬 바람이 불고, 날이 건조해지며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었다. 특히 라식·스마일라식·라섹 등 시력교정수술을 받은 사람들은 눈의 건조함을 느끼는 경우가 흔하다. 시력교정술로 인한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전 정밀검사를 통해 내 눈 상태를 확실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수술 방법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안구건조증은 눈물 분비량이 너무 적거나, 많이 증발해 눈물 구성 성분의 균형이 맞지 않아 생기는 질환이다. 건조한 증상 외에도 안구가 시리거나 이물감이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환절기에 더 나빠지기도 하고, 장시간 근거리 작업을 하거나, 미세먼지에 노출됐을 때 더 자주 나타난다. 안구건조증이 있음에도 무리하게 시력교정수술을 진행하면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시력교정수술 이후 안구건조증을 겪지 않으려면 철저한 사전 진단과 함께, 경험을 갖춘 전문 의료진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건조증치료 클리닉을 운영하는 수연세안과는 정밀하게 눈물층을 볼 수 있는 리피뷰, 삼투압을 측정할 수 있는 티어랩과 MMP-9 측정할 수 있는 인프라마드라이 등의 장비를 구비하고 있어 안구건조증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

또한 수연세안과에서 연구 및 발표한 ‘TFC스마일(티어 필름 컨트롤 스마일)’은 수술 전부터 눈물의 질을 좋게 만들어 시력교정수술의 예측도를 높이고, 시력의 질을 크게 향상하는 수술법이다. 수술 시 절개면이 균일해지고 버블 발생을 최소화하므로 수술 직후 각막의 염증 반응이 빠르게 소멸해 뿌연 증상이나 안구건조증이 발생할 위험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

수연세안과 김진선 원장은 “시력교정술을 할 때는 단순히 수술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수술 전 정밀검사를 통해 내 눈이 어떠한 조건을 가졌는지, 어떤 수술이 적합한지, 수술 후 건조증 케어는 가능한 곳인지 등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결정해야 한다”라며, “만약 수술 후 건조감을 호소한다면 단순 인공 누액 처방 치료가 아니라 레이저 치료법인 M22 IPL 레이저, 마이봄샘 관리, 누점폐쇄술 등을 통한 근본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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