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서 코로나19 무더기 확진..초등생 포함

이진경 2020. 11. 25. 09: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진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추가 발생했다.

25일 하룻밤 사이에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18명은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진주 25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진주시는 확진자의 동선 및 접촉자, 동선 노출자 등을 파악 중이다.

이번 확진으로 진주 누적확진자는 44명이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진경 기자 ]

경남 진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추가 발생했다. 

25일 하룻밤 사이에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18명은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진주 25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1명은 타 지역 접촉자이며, 이들 중 초등학생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진주시는 확진자의 동선 및 접촉자, 동선 노출자 등을 파악 중이다. 

이번 확진으로 진주 누적확진자는 44명이 됐다. 

시는 25일 오전10시30분에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KIZM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