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국내 신규 확진 382명.. 국내발생 363명·해외유입 19명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0. 11. 2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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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82명 늘었다.

국내발생 확진자 수만 360명 이상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만1735명이며, 이 중 2만6825명(84.52%)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9명, 중국 외 아시아 6명, 유럽 3명, 아프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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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82명 늘었다. 국내발생 확진자 수만 360명 이상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만1735명이며, 이 중 2만6825명(84.52%)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81명이며,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13명(치명률 1.62%)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363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39명, 경기 77명, 인천 39명, 부산, 충남 18명, 광주 14명, 강원 12명, 경남 10명, 전북, 전남 8명, 대구 5명, 대전 4명, 울산, 충북, 제주 각 3명, 경북 2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은 19명이다. 7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2명은 경기 5명, 서울 3명, 인천, 강원, 경북, 경남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9명, 중국 외 아시아 6명, 유럽 3명, 아프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

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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