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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용두암 인근 갯바위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백나용 입력 2020. 11. 2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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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에서 40대 남성이 시신으로 발견돼 해경은 수사에 나섰다.

25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6분께 제주시 용두암 인근 갯바위에 남성 1명이 쓰러져 있다는 관광객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해경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이 남성은 사망한 상태로 발견 당시 검은색 패딩에 회색 정장 바지 차림이었다.

제주해경은 119구급대가 수습한 시신을 제주 시내 병원에 안치하고 신원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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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 해상에서 40대 남성이 시신으로 발견돼 해경은 수사에 나섰다.

25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6분께 제주시 용두암 인근 갯바위에 남성 1명이 쓰러져 있다는 관광객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용두암 사진 촬영 중 남성이 쓰러진 것을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해경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이 남성은 사망한 상태로 발견 당시 검은색 패딩에 회색 정장 바지 차림이었다.

제주해경은 119구급대가 수습한 시신을 제주 시내 병원에 안치하고 신원을 확인했다.

해경에 따르면 사망자는 제주도민 A씨이다. 해경은 A씨가 사망한 지 하루 정도 된 것으로 추정했다.

해경은 "주변 폐쇄회로(CC)TV와 주변인을 상대로 A씨 행적을 파악하며 사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dragon.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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