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박사방' 조주빈 등 1심 선고
김영은 2020. 11. 26. 11:53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이 1심에서 징역 4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이현우 부장판사)는 26일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음란물 제작·배포 등)과 범죄단체조직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씨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0eu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 ☞ 중학교서 '돈받고 손님과 잠자는' 신종직업 소개 물의
- ☞ 벤츠 운전자가 배달원들에게 폭행당해…무슨 일?
- ☞ 김민희가 NYT '21세기 최고배우 25인'에 든 이유는
- ☞ "남편이 바람피우고 날 죽이려 해"…그후 50대 여성은
- ☞ '축구의 신' 신들의 곁으로…영욕의 60년 드리블 끝낸 마라도나
- ☞ 악취 났는데…80대 여성 1년여만에 유골로
- ☞ 차창 밖 몸 내밀고 가던 소녀 전신주 부딪혀 사망
- ☞ 신천지 '평화의궁전'은 이만희 신혼집인가 연수원인가
- ☞ '룸살롱 방문' 숨긴 확진 해양경찰관…허무하게 흘러간 52시간
- ☞ 유니클로 줄서고 일본차 판매 늘고…'노재팬' 시들해졌나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정부 하수관 알몸 시신' 전말…발작 후 응급실 갔다 실종 | 연합뉴스
- 경남 양산 공원주차장서 신원 미상 여성 불에 타 숨져 | 연합뉴스
- 대낮 만취운전에 부부 참변…20대 운전자 항소심서 형량 늘어 | 연합뉴스
- '파리 실종 신고' 한국인 소재 보름만에 확인…"신변 이상 없어"(종합) | 연합뉴스
- 새생명 선물받은 8살 리원이…"아픈 친구들 위해 머리 잘랐어요" | 연합뉴스
- 차마 휴진 못 한 외과교수 "환자를 돌려보낼 수는 없으니까요" | 연합뉴스
- 美 LA서 40대 한인 남성 경찰 총격에 사망…경찰 과잉진압 의혹 | 연합뉴스
- 배우 고민시, 어린이날 맞아 서울아산병원에 5천만원 기부 | 연합뉴스
- 아들 앞에서 갓난쟁이 딸 암매장한 엄마 감형…"우발적 범행" | 연합뉴스
- 살인미수 사건으로 끝난 중년 남녀의 불륜…징역 5년 선고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