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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시선바이오 진단키트 6종 글로벌 판권 확보

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0. 11. 2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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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와 코로나19 PCR(유전자증폭진단) 진단키트 글로벌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이큐탑 시리즈는 루프매개 등온증폭방식의 PCR진단기술로 30분 만에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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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26일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와 코로나19 PCR 진단키트 글로벌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웅제약 제공

대웅제약은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와 코로나19 PCR(유전자증폭진단) 진단키트 글로벌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판매 제품은 총 6종으로, ▲신속진단을 위한 에이큐탑 시리즈(에이큐탑, 에이큐탑플러스)’ 2종 ▲정밀진단을 위한 ‘유탑 시리즈(유탑, 유탑 플러스, 유탑사스플루)’ 3종 ▲검체 채취 도구 ‘탑바이러스 컬렉션키트’ 등 코로나19 진단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진단 플랫폼’이다.

에이큐탑 시리즈는 루프매개 등온증폭방식의 PCR진단기술로 30분 만에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성이 특징이다. 응급 선별검사나 공항·항만 출입국자 검사 등에 유용하다. 유탑 시리즈 중 ‘유탑’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 제품 성능테스트에서 160여개 제품 중 민감도 3위를 차지했으며, ‘유탑 플러스’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와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한 유전자 4종을 모두 검출할 수 있다. ‘유탑 사스플루’는 코로나19뿐 아니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또한 검출 가능하다.

시선바이오의 6개 제품은 모두 유럽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인증(CE-IVD)을 획득했으며, 3개(에이큐탑시리즈, 유탑) 제품은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을 허가받아 미국·유럽에서 즉시 판매 가능하다. 대웅제약은 양대 시장을 거점으로 해외지사·법인과 폭넓은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 제품들의 국제허가신청과 수출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6개 제품을 공급받아 판매하고, 추후 시선바이오의 다른 제품들까지 계약 범위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는 “시선바이오의 우수한 진단키트를 세계에 공급하는 한편,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 호이스타정(성분명 카모스타트) 등 당사의 코로나19 치료제 후보 또한 성공적으로 개발하겠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토탈 솔루션을 세계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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