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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21년 6조8637억원 투입..안전한 문화생활과 문화 뉴딜에 힘쓴다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입력 2020. 12. 03. 07:22 수정 2020. 12. 0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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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2021년도 예산을 6조 8637억원으로 확정해 코로나19에 지친 국민의 안전한 문화생활을 위해 비대면·온라인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문화예술·콘텐츠·관광·체육 등 코로나19 피해 업계의 조기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콘텐츠 부문에서는 Δ음악산업·대중문화산업 육성(541원억) Δ게임산업 육성(646원억) Δ영화제작 지원(482원억) Δ방송영상콘텐츠 제작 지원(393원억) Δ콘텐츠 분야 연구개발(R&D) 사업(903원억) 등 올해 예산 대비 6.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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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국회, 2021년도 예산 최종 확정..올해 대비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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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2021년도 예산을 6조 8637억원으로 확정해 코로나19에 지친 국민의 안전한 문화생활을 위해 비대면·온라인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문화예술·콘텐츠·관광·체육 등 코로나19 피해 업계의 조기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지난 2일 국회에서 2021년도 예산을 최종 확정했다며 2020년도 본예산 6조 4803원억 대비 3834원억(5.9%) 증액된 규모라고 3일 설명했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은 558조원 규모이며 법정 시한 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은 6년만이다.

2021년도 문체부 예산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국민이 문화와 행복을 누리고 문화콘텐츠·관광·스포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Δ문화예술 2조 2165원억 Δ콘텐츠 1조 259원억 Δ체육 1조 7594원억 Δ관광 1조 4998원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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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부문에서는 Δ한국어 진흥기반 조성·확산(892원억) Δ예술의 산업화 추진(146원억) Δ장애인 예술활동 지원을 위한 함께누리 지원(207원억) Δ문화도시 조성(184원억) Δ재외 한국문화원 운영(902원억) Δ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1,399원억) 등을 포함해 올해 예산 대비 952원억(4.5%)이 증가했다. 이는 부문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콘텐츠 부문에서는 Δ음악산업·대중문화산업 육성(541원억) Δ게임산업 육성(646원억) Δ영화제작 지원(482원억) Δ방송영상콘텐츠 제작 지원(393원억) Δ콘텐츠 분야 연구개발(R&D) 사업(903원억) 등 올해 예산 대비 6.3% 증가했다. 콘텐츠 부문 총액이 1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체육 부문에서는 Δ스포츠산업 금융 지원(1,192원억) Δ국제대회 국내 개최 지원(182원억) Δ스포츠산업 활성화 지원(604원억) Δ스포츠윤리센터 운영(53원억) Δ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원(2,694원억) 등을 포함해 올해 예산 대비 634원억(3.7%)이 증액된 1조 7,594원억을 편성했다.

관광 부문에서는 Δ관광산업 융자 지원(5,990원억) Δ관광사업 창업 지원 및 벤처 육성(745원억) Δ도시관광 및 산업관광 활성화(399원억) Δ스마트관광활성화(302원억) Δ고품질 관광기반 조성(217원억) 등을 포함해 올해 예산 대비 1,507원억(11.2%)이 증가했다.

한편, 코로나19 이후 선도 전략인 '한국판뉴딜'의 문체부 소관 예산은 51개 세부과제(제도개선 과제 포함) 총 2,967원억으로 확정되었다. Δ인공지능(AI)·5세대 이동통신(5G)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실감·융복합 콘텐츠를 육성하는 디지털 뉴딜 분야에 2,536원억 Δ국민체육센터 등 문화기반시설의 친환경 재구조화를 위한 그린뉴딜 분야에 356원억 Δ장애인 도서 대체자료 제작 등 안전망 강화 분야에 75원억을 반영했다.

문체부는 내년 세출 예산의 70% 이상을 상반기에 배정하는 등 효율적 예산 집행을 통해 경제활력 조기 회복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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