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 들어가며 뒤돌아보는 조슈아 웡과 이반 램
우동명 기자 2020. 12. 3. 10:51
(홍콩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홍콩 민주화 운동가 조슈아 웡과 이반 램이 2일(현지시간) 불법집회를 조직한 혐의 등으로 홍콩 웨스트카오룽 치안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고 라이치콕 구치소에 도착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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